CEO인사말

  • E-MAX는 1998년 3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국내 동종 업계에서는 보기드문
    놀라운 성장 속도로 발전하여, 현재 전국 대부분의 주요 도시마다 지사가 설립되어
    전국 36개의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

    E-MAX는 현재 주요 메이저급 화물 항공사들로부터 가장 신뢰받고 있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 해 왔으며,
    중국, 홍콩, 그리고 일본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 대한 다양한 운송루트를 개발하여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
    오랜 경험과 실무 노하우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 임을 약속드리며,
   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
   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하며,
    고객님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.

    감사합니다.